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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회 연결
브랜드 현황 점검…콘텐츠·채널별 운영 방향 논의

파이메이커스는 디아트의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의 특성과 고객층을 반영한 마케팅 전략 컨설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브랜드 현황과 기존 홍보 활동을 점검하고, 향후 활용할 콘텐츠와 채널별 실행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분석에서는 주요 진료·서비스 영역과 잠재 고객이 의료기관을 탐색할 때 확인하는 정보를 살폈다. 이를 토대로 기관의 특성을 전달할 핵심 메시지와 고객층별 소통 방향을 제안했다.
콘텐츠 기획은 이용자의 정보 탐색 과정에 맞춰 주제를 세분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고, 진료·서비스 특성을 전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채널별 운영 방향은 이용 목적과 콘텐츠 소비 방식의 차이를 고려해 정리했다. 같은 홍보 내용을 반복적으로 게시하기보다 채널 특성에 따라 소재와 메시지를 구분하는 방식이다.
또한 콘텐츠 기획부터 채널 운영, 고객층별 메시지 설정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개별 광고 집행 이후에도 일관된 브랜드 메시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운영 방향을 다뤘다.
파이메이커스 관계자는 “병·의원 마케팅은 의료기관마다 진료 분야와 고객 특성, 경쟁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획일적인 광고 방식을 적용하기보다 각 기관의 상황을 먼저 분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컨설팅 역시 디아트의원의 특성과 고객의 정보 탐색 과정을 바탕으로 실제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의료기관별 특성을 분석해 콘텐츠와 채널 운영을 연계하는 전략을 제안할 계획이다. 현재 병·의원을 비롯해 기업, 공공기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콘텐츠 기획과 채널 운영, 실행 전략 수립 등을 맡고 있다.